청주북촌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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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클러스터가 아쉽게도 용인으로 결정 됫지만 워낙 큰 사업이기에 청주도 그 여파를 기대해 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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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북동을 북촌마을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오래전에 이 곳에서 도자기를 굽는 가마가 발견 되엇고 그 안에는 청동기시대의 도자기들이 잔뜩 나왔습니다
1987년에 서청주IC가 개통 되면서 지금은 흔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